요넘은 덩치도 크지만 두상이 남다릅니다
두건은 쓰지 않았지만 대그박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넘 이세는 보지 못했지만 내년엔 좋은 색시 엮어줄 생각입니다
이세가 좋은 넘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임 기원님 답게!! 늘 그랬듯히 이번 작품 또한 진기명기 인듯!!!
좋은 작품이 나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