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 컨디션 회복차 저녁에 산책을 좀 자주 하고 있습니다.
저 녀석들은 산책코스에 서 있던 아이들입니다.
비온뒤 습기가 좀 맞았는지 아주 잘 자랐습니다.
외양은 참 탐스럽게 먹을 만 한데....??
다음 달이면 번식도 끝물이고, 장마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신생아들 관리 잘하시어 가을에 멋진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말들이 넘쳐나는 곳이 카사모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저 버섯 아파트 단지 그늘에서 발견한 것들입니다!
모양이 특이하네요.
막판 아지투혼 .... 화려하게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