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픔에 새 사랑하는 한결 같은 분들의 정성 어린 염려 덕분으로 많이 나았습니다.
길지않은 시간 입원 퇴원 반복 하며서 병원까지 찾아 주시고 전화로 마음으로, 온정 결코 잊지 않을 껍니다.
새 기르기를 수수 년! 그렇게 까진 진한 온정이 있으리라 미쳐 생각을 못하고 그냥 스쳐 지나습니다.
아프다는 말들이 전 해 지면서 한분 한분 전화로 면회로 아파도 정말 행복 했습니다.
동호인들의 진한 온정을 매일 매시간 느끼면서 !! 병마 떨고 일어나야지 결심 수도 없이 합니다...
우선 하다는 인사 드리면서 이게 옳은 일이지 많은 생각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응수 드림
늘 좋은 말씀과 힘을 실어주시는 덕담들을 회원분들이 다시 듣고 싶어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신력으로도 충분히 병마를 극복할수있다고 믿는 저 이기에 한말씀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오나 긍정과 정신력이 50%는 지배한다고 하니 용기와 의지를 22살 신병때 처럼
이겨 나가기를 바랍니다,
조속히 치료에 만전을 기하시고 하루빨리 완벽히 쾌차하셔서 전처럼 밝고 건강하신 미소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병원으로 한번 찿아 뵈엇어야 허는데..
죄송 합니다
이전보다 더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건강 하시기만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