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더워 집니다.
오늘 서울은 최고 32도까지 간다고 합니다.
가난한 집안에 시집장가와 아들딸 낳고 베란다 한켠에 터잡아 사는 나리님 가족들이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여름도 한철이겠지요~
무더운 여름 ... 지난 겨울을 생각하며 식혀 봅니다~~^^
시원한 하루되세요!!!
건강이 많이 좋아져 오늘 부터는 사무실에 출근도 하였습니다.
보살펴 준 은혜! 잘 간직하고 부드럽게 살아 갈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이 회복되셔서 정말 다행이십니다.
늘 주위분들에 베프시니 건강도 그렇고 좋은 일이 앞으로도 더 많이 생기실 겁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일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속으로 있었을거로 짐작 됩니다,
하지만 수박순을 따고있답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이 더위에 뙤약볕 아래서 일하는시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더위를 참아보겠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 올 농사 풍년을 기원드려요~
근데 내일부터는 비도 많이 온다하니 장마 걱정해야하네요.
무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 회원님들 모두 건강유의하십시오.
하지만 역시 습기가...특히 베란다가 걱정이여요~~~
오늘은 비가와서 이제조금 내려갈것내요
다가올 무더위 건강하게 잘보내세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