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근처 카페에 들려 커피 한잔 하러 갔다가...
벌써 일년 정리하라고 저리 대형 트리를..
한번 발동 걸린 카나리아 번식만큼이나
시간에 흐름도 막기가 어렵네요.
지금부터 한해를 잘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도 트리용 전구를 (시골에 할려고) 어제 주문을 했어유
근데 저는 갠적으로 올해가가면 넘 슬플 듯 해요
그래도 무심한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네요~
저도 멋쪄유~~
그데 좀 엉성합니다.
저런게 만드는게 유행인가요?
늦은거에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