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준비하는 흰얼룩이 파리쟌입니다.
다가오는 번식 시즌에는 파리쟌의 털말림도 고려하겠지만,
소프트 타입과 하드 타입을 고려해서 쌍을 함 잡아 보려합니다.
남은 호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잘생겼어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년봄에 좋은 번식결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