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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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3:23
사진은 작년 10 월경의 번식된 애들을 모아놓았던 새방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번식하느라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그 후손들이
올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채워질런지...
110여 쌍 중 오늘까지 약 50여 쌍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첫번식 파이프 4마리는 잘 자라고 있네요. 무관심한 듯 내버려두니 부모새들이 잘 키웁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검란을 하여 무정란을 골라내는 작업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올해에도 파이프는 풍작이 예상되고 글로스터는 평년작. 그외에 레드 모자익이 성과가 좋을 듯 하고
레드는 평년작 정도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대형종은 알 수가 없으니....
종류별로 모아놓으니 보기 좋습니다.
붉은 색이 제일 빨리 눈에 띄입니다.
관리부터 모이 물 모든것이 장난이아니겠습니다.ㅎㅎ
암수구분할려면헉 둥지달기헉 노동이상이겠습니다 보기는너무좋습니다...
저 많은 새들을 올해도 가지고 가는겁니까??
2세는 제대로만 된다면 수백마리 번식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모로 쓸 애들이 많아지면 줄 것이고 대형종이 별로이면 숫자는 더 늘어날 듯 합니다.
갑자기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면이 뜰때 나타나는 사진들...빽빽히찬 새장안의 새들.... 갑자기 그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왜 이러지????
무척바뻐지겟네요..
환상이네요...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지네요...
110쌍 생각만하여도 현기증나려 합니다
그러나 또한 새를보면 마음이 달라지는것 어쩔수없는것 같네요
금년에도 확실하게 대박 내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가을에 매미체들고 제주에 가렵니다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 10쌍이나 100쌍이나 큰 차이가 없이 하루 1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로
새를 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주말에 한꺼번에 청소하는 것을 빼고는 그다지 어렵지 않더이다.
녀석들 관리가 거의 중노동 일터인데 어떻게 이리많은 개체수를 .....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