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 콘서트
김두호
일반
11
722
2010.04.13 11:43
올해 첫번째 이소한 새입니다.
목덜미에 하얀 선이 있어서 매력을 더합니다.
3일간 사이트 출입을 자제하였습니다.
다른 새 동호회 모임과 개교기념일로 연이어 3일을 푹 쉬었습니다.
새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세심한 관찰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미이라를 만들거나 육추를 포기한 쌍은 없고 진행형입니다.
어제까지 총 21 마리입니다.
이소한 새는 4마리, 링을 채운것은 15 마리.
오늘과 내일 또 부화 에정입니다.
크레스트는 이제까지 5마리입니다. 3차 산란을 오늘부터 합니다.
2차 육추를 진행중인 엘로우 모자익은 3차와 4차는 가모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갓 부화한 새끼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글로스터는 귀한색 폰이입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칸탁신을 공급하면 색갈이 좋아 지겠지요.
털갈이가 끝이 나면 아마도 보다 이쁜 애들로 변신을 하겠네요.,
올해 번식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실듯 하네요. 축하합니다.
참으로 앙증맏읍니다
올해 첫번째 이소 축하드립니다.
시나몬, 폰인자를 가지고있는(케리어라고합니다.) 그린 쌍에서 폰칼라. 시나몬칼라가 나오면 유전자 상으로 암컷이라고 알고있는데....
색상 공부열심히해야겠습니다 도통 햇깔려서.ㅎㅎ
아주 귀한 새이군요.ㅎㅎㅎㅎ
귀엽습니다,
색상에 대해 공부할려면 골치께나 아프겠습니다!! ^^ ^^
카나리아 종류외우기도 정신엄는데 폰이라는 용어도 있군요.
글로스터 폰이 탐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