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5마리중 한마리는

김영호 15 826 2010.04.24 08:15
오늘 늦잠을 자서 7시 20분에 새장을 보다가 옐로모자익 5마리 자라는 둥지에서 한마리가 떨으져

바닥에 있으서 급히 드라이기로 가온을 해주니 숨쉬기를 시작하고 움직이는 했는데 고개를 덜지

못해서 다시둥지에 넣으주고 , 잠시있다 확인하니 ... 그만

Comments

김영호 2010.04.24 09:12
  글로스터 14일차에 한마리가먼저 부화를 하였고, 레드도 한마리더 부화하여 5마리가 되었습니다.

글로스터 2마리 링을 채웠답니다. 떠나고 태어나고 합니다.^^
김용수 2010.04.24 09:54
  아사를 하였네요 아타까움이 많읍니다
총무님댁이야 뭐 하도 많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저는이재사 시직을 하고 한둥지만 부화하여 열심으로 육추를 하니
단한마리도 아타깝네요 ㅜㅜ
전신권 2010.04.24 09:57
  이런 일은 다반사로 일어나기는 하지만 마음이 아프기는 매한가지..

우리집도 오늘 아침 보니 늦은 성장을 보이는 3마리 중 한마리의 화이트가

바닥에서 싸늘하게 식어있는 것을 치웠네요. 아까비....
김태수 2010.04.24 10:48
  많은 집에서는 장래도 많이 치러군요.^^
저희는 정말 마음아파스트레스 받을것같습니다..
총무님 늦잠시간 저는새벽인데.ㅎㅎ

모두 무럭무럭 잘자라주길 바람니다..
김영호 2010.04.24 12:40
  올해 육추중 떨어지기는 처음입니다. 아침에는 좀 멍 했었습니다.^^
신은정 2010.04.24 13:20
  이런경우가 종종있는건가요 아닌 육추중 처지는 아이들만 그렇게하는건가요
초보가 괜실히 궁금해집니다.
김영호 2010.04.24 13:28
  모이 조르기를 하다 힘 넘쳐서 바닦에 떨으지는 경우가있습니다. 낮에 관찰을 못하니 불쌍사가 생깁니다.
정철수 2010.04.24 22:27
  몸체에비해 유난히 발이 커보입니다~
임병윤 2010.04.25 09:10
  제법 많이자란녀석인데 아싑군요.

5마리가 모이조르기를하면 볼만하겠습니다.
심재민 2010.04.25 11:20
  남은 아이들은 부디 잘 크길 바랍니다 ㅎㅎ
손상목 2010.04.25 20:14
  이쁘고 귀여운녀석이 강을 건넛군요.

안타깝습니다.
강현빈 2010.04.26 08:42
  시간이 생명릉 좌우합니다
김영호 2010.04.26 12:00
  어제 아침에 날림장의 옐로모자익 한마리가 바닦에 누워있더군요. 원인을 알수가 없습니다.ㅠㅠㅠ
김두호 2010.04.26 13:03
  다 자랐는데 아깝습니다.
자주 들여다 봐야 하는데 직업상 어렵습니다.
잠자기전에 반드시 새장을 확인합니다.
서장호 2010.04.26 20:29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자라면 될듯 한데..
그나저나 갑작스런 비보가 조금씩 들리는듯 합니다..
빨리 원인을 찾으셔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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