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다리던

강현빈 일반 10 690 2010.05.03 08:17

이세들이 부화하였습니다 두마리 꼬물꼬물....
오늘 아침 모이 조르는 소리 듣고 출근하였습니다
저도 조만간 사진을 올릴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좋은 날씨 새하고만 보내지 마시고 가족과도 함께 즐기십시요......

정효식 2010.05.03 09:03

새도 가족입니다. ㅎㅎ

전신권 2010.05.03 09:29

간만에 부화소식을 전하였네요.
다음번은 사진과 함께...

김두호 2010.05.03 09:36

축하합니다.
이제 번식의 대열에 동참을 하셨네요.
새들 번식때문에 일요일엔 어디로 가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불평이 나오기전에 조치를 해야 하겠습니다.
근데 뭘로 하지요??

서장호 2010.05.03 09:41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좋은 소식 올려 주시네요..^^

김영호 2010.05.03 10:10

오랜만에 반가운 부화 소식을 전해 주시니 제가 즐겁습니다.
1차고비 3일을 잘 넘기기를 바랍니다.^^

김태수 2010.05.03 11:56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김용수 2010.05.03 13:15

축하합니다
그리도 기다리시던 이세가 드뎌 부화를 했군요

손상목 2010.05.03 20:22

번식의 즐거움을......

정병각 2010.05.04 14:13

그토록 애를 태우더니만 이제야 부화에 성공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윤동연 2010.05.06 22:03

그 설레임이란...저도 얼마전 느꼈죠~ 꼭 잘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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