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옐로 사이에^^*

  올해는 둥지마다 대박 행진이 계속되십니다.
원하시는 개체들 많이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글로스터와 파이프에서 백색계열의 새끼들이 나오니 좋은일이 있을려나....ㅎㅎㅎㅎ

  ㅎㅎ.. 올해 좋은 일은 이미 옐로 모자익이 포문을 열었을때 예견된일이 아니었나요..? ^^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같은 쌍에서 화이트를 작년에 몇 마리 나왔는데 이 집도 이런 행운이...ㅎㅎㅎ

좋은 유전형질을 가진 부모새들인 듯 합니다.

  노랑이길 바랬는데...ㅜ.ㅜ..아쉬워라!
선생님께서는 흰색을 더 반기시는 분위기네요...ㅎㅎㅎ...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랑이가 더 이쁜데...쩝쩝!...

  둥지마다 좋은놈만나오는데
김영호님 마음은 편치가 않으니 안타깝네요

  바라는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참!! 후손이 궁금하고 기대하는 쌍이엿답니다.ㅎㅎㅎ

  이렇게 멋진 파이프들을 생산하기 시작하시니 슬슬 긴장이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