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변해가는 파이프^^*

김영호 8 497 2010.05.12 17:17
파이프새끼들이 털이 제법 덮히기 시작합니다.
다음주말 정도면 많이 예쁘지겟지요.ㅎㅎㅎ

칼라가 흡족하게 나왔습니다. 애비인 블루가 발정이 많이와서 육추에 비협조적인데 분리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Comments

정병각 2010.05.12 17:43
  기대하시는 애들이 나와서 흡족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올 가을을 기대할만한 훌륭한 개체로 자라나길 기원해봅니다..
김영호 2010.05.12 18:21
  올 가을까지 애들이 울집에 있을려는지..ㅎㅎㅎ

웹마스터님처럼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되는데.ㅎㅎㅎ
임기원 2010.05.12 19:59
  요즘 산란기 철이라 새끼들이 많이 등장하는 군요  귀엽네요.
허은희 2010.05.12 20:36
  와...블루군요..축하드려요..
블루가 자라면 멋진 색을 보이던데 건강히 잘 자라주길 바래요..
김용수 2010.05.12 22:02
  흑과백의 조화 정말 좋읍니다
그리고 이리 나오주니 정말 흡족하시겠읍니다
구교헌 2010.05.12 23:40
  좋은새가 나와다구 자랑하시드니만 듬직하니 보기좋습니다
카들로인해 모든 걱정과 근심을 잊어버리시길바랍니다
서장호 2010.05.13 15:44
  ㅎㅎ.. 참으로 이쁩니다..
올 가을까지 데리고 가시기가 힘드실듯 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목마름에..^^
원영환 2010.05.14 10:25
  새하얀 깃털을 가진 흰색 파이프가 눈에 쏘옥~들어옵니다.
건강하게 잘커서 가을 품평회때 구경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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