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카셔부화
이재용
일반
8
672
2010.05.24 11:22
랭카셔가 두둥지에서 하루와 2일늦게 부화를 하였읍니다.
앞둥지에선 3알중 2알이 중지란이되고 1마리가 부화되어 파이프3마리와 한가족이 되었읍니다.
2번째 둥지에서는 2알이 모두 부화하여 리세씨브화이트 1마리와 같이 자라고 있네요.
화이트1마리가 11-12일차에 중지란된것도 그렇지만 랭카셔 2마리도 그렇고 글로스터역시 2마리나 중지란이 되엇읍니다.
이상하게도 꼭 10-12일차에 그리되는 일이 많이니 무슨일인지 모르겠읍니다.
일단 부화를 한후에는 낙조없이 잘자라니 저 애들만이라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가모는 둘다 파이프로 육추를 잘하는 애들이니 맘이 조금은 편안하네요.
파이프와 엘로우 모자익에서 각각 9개 산란 했지만 파이프는 모두 중지란 또는 무정이고 엘로우 모자익은 2개만 부화를 했습니다.
부화 날자가 달라 한곳에 모으기도 어렵고 다른 둥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슨 이유일까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다른 중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둥지가 몇 보입니다만 전반적으론 좋습니다.
중간 낙오없지 다 잘자랄꺼같습니다~~
워낙 정성을 들리니 부화한애들은 잘자라줄겁니다
잘이소하길 바람니다...
부화후에 낙조가 없는것이 더 큰 기쁨 아닐까요..? ^^
전 중지란보다 부화후에 죽는게 더 속상하던데..
치우기도 그렇고요..ㅡ.ㅡa
이렇든저렇든 벌써 많이도 뽑으셨죠?..
올해도 요크셔아빠가 아가들 먹이는 모습을 구경해야 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