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염려하였던 문조가

임병윤 6 756 2010.05.25 10:57
지난번 우여곡절이 있었다는(17083번)  저희집 문조가 오늘아침 먹이를 주려고하니
4마리가 둥지에서나와있더군요. 총4마리인지는 아직궁금하나 우여곡절끝에 건강하게
이소한녀석이 아침을 기쁘게 해주더군요.

전번에는 자주 확인하고 새장을 여러번 이동한관계로 도중에 육추를 포기하였는데
이번에는 궁금하여도참고있었더니 4마리씩이나 건강하게 자랐더군요.

궁금하여도 예민한녀석들에게는 무관심으로 대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Comments

김현창 2010.05.25 14:40
  4마리씩이나 건강하게 자라주었다니 축하드립니다^ㅡ^
다음번식때에는 외부 알통을 한번달아보세요
새장에 손을 넣지 않고 외부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좋습니다.
새장공간두 넓어지고요~^^
임병윤 2010.05.25 15:04
  김현창님!

지금알통이 외부알통인데, 더블게이지가 새것이여서 그냥 자르지않고 고정해놓은관계로
그렇습니다.

이소가 완료되면 새장을 이동하여 청소와 소독도 해주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윤완섭 2010.05.25 17:20
  저는 카나리아에게 링을 끼우고 난 후로 잘 안 먹이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다음부터는 안 끼울까 하는 유혹이 생깁니다^^.
정병각 2010.05.26 07:57
  걱정하셨던 문조들의 무사안녕을 축하드립니다..
이소까지 잘 해내시길....
서장호 2010.05.26 09:37
  축하 드립니다..^^
정말.. 예민한 녀석들은 방치(?)가 최선의 방법인듯..^^
허은희 2010.05.26 11:02
  축하드려요..건강한 이소까지 너무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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