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유식 중입니다.

윤완섭 12 733 2010.05.29 19:09
처음에 죽을 뻔 하였는데
지금은 잘 먹고 있습니다.

아래 글의 새끼들이 형제들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저희 집 귀염둥이입니다

Comments

정철수 2010.05.29 20:19
  한차례 고비가 있었군요?~~
이젠 건강하게 잘 자라는일만 남았습니다~~~ 
정병각 2010.05.29 21:14
  신경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그래도 잘 받아먹는다니, 잘 커서 이소하시기 바랍니다..
정철수 2010.05.29 21:38
  정병각님께!~
정회원으로 인정 하시려면 먼저 새 한쌍정도는 분양해주시고 말씀하셔야지요~~ㅎ~
그래야 저도 소속감을 갖고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할것 아닙니까?~~
기르는 새는 한마리도 없는데 메달색깔만 바꾸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랑 약속하신 파이프만 도착하면 즉시 정회원으로 전환 하겠습니다~~ㅎㅎ~~

김태수 2010.05.29 22:28
  그래도 잘받아먹어면 다행입니다...
저희집애들은 안받아먹어 그냥두는애가하나있는디~~
오세규 2010.05.30 07:09
  이유식 하면서 잘받아먹고 잘크면 그재미도 상당할거같네요~
구교헌 2010.05.30 07:27
  이유할려면 신경이 많이쓰이겟는데요
저도 한마리 {노르위치}이유식을하는데 쉽지가않네요
정병각 2010.05.30 08:52
  정철수님, 보내드리기로 한 파이프 애들은 다 잘크고 있습니다...^^
아직 암수 구분이 전혀 안돼서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괜히 정회원 가입 독촉했다가 발목 잡혔네요...ㅎㅎㅎ
서장호 2010.05.30 09:28
  이유식까지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애착이 무척이나 많이 가실듯..^^
김성기 2010.05.30 12:43
  이유식 매일 먹이다가 애완조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놈 잘 키우십시요~
원영환 2010.05.30 15:42
  이유식으로나마 한 생명을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다니 보람이 있겠습니다.
김두호 2010.05.31 11:39
  작년에 이유식을 한 경험이 생생합니다.
보통 힘든게 아닌데 끝까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김대중 2010.05.31 13:02
  ㅎㅎ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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