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보더 3마리

김영호 일반 9 1,010 2010.06.25 10:09

보더 새끼3마리를 키우는 글로스터 둥지입니다.

부지런히 멕이지만 모이양이 부족함을 보입니다. 수컷이 오늘부터 육추에 가담을 하니

빠른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3마리 잘 자라주기를 엄청 기대하고 있답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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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용 2010.06.25 10:36

보더 3마리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보니, 노랑 얼룩이가 많이 태어나신것 같습니다. 제 눈이 정확한건가요??

전창주 2010.06.25 10:56

막판에 보더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나 보네요
기분좋으시겠어요

김영호 2010.06.25 14:08

작년에는 올 노랭이가 나왔는데, 올해는 전부 노란얼룩이 입니다.

허은희 2010.06.25 22:38

얼룩이도 나름 이쁠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게 자라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가 오늘 그나마 막바지에 건진 글로스터 아가 두마리 찜하고 가셨담니다...ㅜ.ㅜ..
어쩜 그리 이쁜지..두 마리가 하나는 콘써트. 하나는 코로나람니다...ㅎㅎㅎ
아직 이소는 못했는데 지금 2주가 넘어감니다..16일차...ㅎㅎㅎ
넘 이뻐서 분양 할지는 아직 미정이람니다..너무너무 이쁘거든요..ㅎㅎㅎ

김영호 2010.06.25 22:40

글로스터는 정말 매력있는 종입니다.ㅎㅎㅎ

정철수 2010.06.25 23:10

날잡아서 보더구경 가겠습니다~~

김태수 2010.06.26 11:04

날씨가 더워서 육추에 신경을덜써나봐요..
저희집 글로스트도 성장이 늦은것같습니다..
보더 잘자라서 보답하네요.ㅎㅎ

손상목 2010.06.26 13:04

멋진녀석이 새끼들을 돌보고 있군요.ㅎㅎ

김영호 2010.06.26 20:55

오늘 저녁에 이유식을 하려하니 벌써 낮을 가립니다.

입을 벌리질 않습니다. 이젠 부모에게 맡겨야 하겟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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