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제 내일 입니다.

회장 8 1,108 2010.11.26 09:55
한 해 동안의 마무리인 품평회 및 전시회가 바로 내일 입니다.
그동안 운영진에서는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 노력은 했지만 혹시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갑자기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져 걱정은 되지만 먼 길 오시는 회원님들이나 서울 근교 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길 기원합니다.
이미 발표된 심사위원님은 제 시간에 도착을 바라며 품평회 출품 회원님들도 제시간 안에 도착하시어 출품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회 기간동안 회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실 것을 기대합니다.

Comments

강현빈 2010.11.26 10:26
  막바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시는 회장님 화이팅...............
날씨는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
김영호 2010.11.26 10:59
  품평회날도 참석을 하기로 하겟습니다. 맘은 콩밭에 있습니다.ㅎㅎㅎ
서장호 2010.11.26 13:56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전 아무래도 일요일 전시회는 참석이 힘들듯합니다. ㅜㅜ 갑작스런 근무입니다
황성원 2010.11.26 14:39
  이런 .. 막내가 빠지면 힘든데...
총무님께서는 어렵게 참석을 하시는데...
출력 할 꺼리가 무척 많네요...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재형 2010.11.26 16:27
  모두들 마음은 콩밭임니다.
마지막까지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집행부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림니다.
김재천 2010.11.26 18:18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어느때 보다 성공적 이었다는
글이 끝나고 올라 오길 기대해 봅니다.
서장호 2010.11.26 18:32
  갑작스런 회사내 조직 개편으로 준비 할 사항이 너무나도 많습니다.ㅜㅜ
오늘도 언제 퇴근 할지 모르겠네요..
헌데 일요일 늦어도 2시 까지는 행사장으로 가야죠..^^
할일이 많을 텐데..^^
김용수 2010.11.27 00:01
  이재 몇시간후면 그리운 우리님들 뵙게될것을 생각하니
오늘 밤 잠이올지가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부은얼굴로 뵙는것은 영 아닐듯하여 잠을 청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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