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잠시 따사로운 봄볕을 느끼시지요.

남궁완 7 1,172 2011.01.25 19:14
계속되는 추위가 정말 지겹습니다.
다가오는 일주일도 계속 영하 10도를 밑 돈다고 하는군요.

작년 2월에 San Diego 근처 어느 이름 모를 소도시 해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따사롭고 평화로왔던 기억이 나서 잠시나마 추위 잊으려 올려봅니다.
몰카는 아니고 찍는 모습을 보았으니 슬카입니다^^
지나가며 찍은 슬카라 흔들렸습니다.

Comments

황성원 2011.01.25 20:36
  정말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지는 Shot입니다...

잠시나마 봄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수 2011.01.25 22:19
  보기만해도 덥네요
그리;고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이재형 2011.01.26 11:50
  센디에고도  경치가 그만이군요
이번명절은 긴 연휴인데 구제역핑계로 시골에
안가도 된다니...
동남아 비행기며 호텔의 예약이 다 끝났다고 하더군요.
동남아가서 구제역 더 옮겨오지는 말아야 할텐데요...
정병각 2011.01.26 17:48
  저 여인의 신랑은 어디갔을까요?...ㅎㅎㅎ
남궁완 2011.01.26 23:32
  babysitter인가?^^
김두호 2011.01.27 00:10
  정겨운 모습입니다.
한껏 여유를 가진 저런 시간도 있어야 할텐데....
경치 좋습니다.
임기원 2011.01.27 14:26
  그림이 너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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