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요즘 "글박"님께서 자주 들어오시니

정병각 8 749 2011.02.23 14:36
너무도 반갑고 좋습니다....^^

박상태님은 카사모의 지주같은 분 중의 한 분으로 가히 '카사모 도서관'이라 할 수 있지요...

번식철이 다가오면서 최근 신입회원들도 많이들 오시는데,
이런저런 궁금증도 모두 그때그때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하니
게시판에 부쩍 활기도 넘치는것 같고 해서 보기도 좋습니다.

부디 자주자주 오셔서 애정어린 눈으로 게시판도 둘러보시고
서툰 신입회원님들께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 많이 알려주셔서
모두가 가슴 부푼 번식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요...

혹시, 다시 새키우고 싶으시면 말씀하시구요...ㅎㅎ 

Comments

김영호 2011.02.23 15:08
  박상태님께서 자주 댓글을 달아주시니 활기차게 보입니다.

정병각님께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니 정담란이 더욱 생기있고 즐겁습니다.ㅎㅎㅎ
정수훈 2011.02.23 15:26
  번식철이 되니 더 활기차고 댓글이 많으면 더 즐겁습니다.

낮에는 많이 따뜻하네요.^^
김대중 2011.02.23 15:51
  ㅎㅎ 병각님, 저는 통 못들어왔는데 신경 안써주시고 글박님만 반기시나요?

박상태님이 조금 여유가 생기는 모양이군요..

박상태님, 더 자주 오세요~~
박상태 2011.02.23 16:17
  ㅎㅎㅎ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갑지가 카사모가 그리워져서 들어와봤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답글을 달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 덕분에 분양 문의도 받았습니다.캬캬캬캬....

새를 안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좀 멀어지긴 했는데요.. 그래도 너무나 많은 애정을 들였던 곳이라 자꾸 들어와보게 되네요.ㅎㅎㅎ

아무래도 일은 여전히 바쁘지만 따듯한 시기가되니 마음의 여유가 생긴듯 합니다.^^

김영호님, 정수훈님, 김대중님, 모두 감사드리구요.
정병각 2011.02.23 16:33
  도현이는 학교 잘 댕깁니까?....
아, 지금은 봄방학이겠군요..
박상태 2011.02.23 16:40
  넵 올해 벌써 2학년 되었네요... 기어다니면서 해바라기씨 줏어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ㅎ
김익곤 2011.02.23 20:03
  박상태님 정말 반갑습니다 잘계시지요.
도현이가 벌써 그렇게 되엇군요. ㅎㅎㅎ
이젠 자주 뵐수 있는지요 저도 자주 들어오질 못하였습니다.
이재형 2011.02.23 21:21
  박상태님은 소문들어 잘 알고 있었는데 요즘 글이 올라오니
저 또한 반갑더군요.
초등2학년이면 다 키우셨네요...
울 아들은 언제 학교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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