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둥지패드만들기^^
하수용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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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011.03.02 11:18
를 해 보았습니다. 패드는 마트에서 산 스폰지패드 인데요^^ 플라스틱 둥지의 최대의 과제는 패드이더군요.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부분인데 저두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가격은 마트에서 만원정도 하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사보았습니다.
100개이상만들수 있는 크기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은데... 올해 제가 시험해 보아야지 될거 같군요. ^^
수입패드와 가장 유사한 종류는 농사보온용 천막덮개인데... 너무크고 가격, 택배비등을 보았을때 저랑은 좀 맞지않는거 같아서요.
이걸만들면서 번식이 다가옴을 새삼스럽게 느끼내요. 이번주 꽃샘추위만 지나가면 저두 본격적으로 번식준비를 해야될거 같습니다.
올해 번식은 대박나셔요.
둥지 관리 하기가 귀찬아서...
한번 써고 버리는 일회용이 있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나름대로 노하우를 살리면 더 좋은 방법도 나오겠지요?
2세 많이 보세요.^^
저희집은 큰둥지라 사용을못하고있습니다.ㅋㅋ
전이리 만들어 보이 밀리더라구요 해서 지금 생각 중에 있읍니다
반갑습니다.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하면 보완이 되겟지요.
둥지가 보더가 포란하기에도 큰것이 험입니다.
유용하고도 멋진 용품으로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한장에 2천원주고 오래전에 구입 해두었던 것을 찾아 잘라 만들었는데 한장이면 50개는 만들수 있고 자른 조각은 풀어서 깃풀로 사용할수도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