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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화 4일차 사진입니다.
이경숙
일반
10
714
2011.03.16 14:27
너무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아이들 성화에 하루 한 번씩 꺼내어 봅니다.
어제까진 분명하게 있던 노란부분 난황?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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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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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상
2011.03.16 16:15
부화하고 하루에 한번씩 꺼내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래도 예쁜새끼 이쁘네요..
나머지 알도 마저 부화되길 바랍니다..^^
부화하고 하루에 한번씩 꺼내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래도 예쁜새끼 이쁘네요.. 나머지 알도 마저 부화되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1.03.16 16:17
부화 4일차로 보기에 너무 발육이 늦습니다. 소낭에 모이도 비어있고 ....
이유식을 좀 하셔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부화 4일차로 보기에 너무 발육이 늦습니다. 소낭에 모이도 비어있고 .... 이유식을 좀 하셔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경숙
2011.03.16 17:32
불린모이 발아씨앗은 제겐 역부족인듯하구요
건조에그푸드, 삶은달걀, 브로컬리를 각기 따로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넘 괴롭힌 탓일까요?
어미가 모이 먹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듯도 보입니다.
마음은 설레지만 낼부턴 사진을 찍지 말아야겠군요
불린모이 발아씨앗은 제겐 역부족인듯하구요 건조에그푸드, 삶은달걀, 브로컬리를 각기 따로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넘 괴롭힌 탓일까요? 어미가 모이 먹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듯도 보입니다. 마음은 설레지만 낼부턴 사진을 찍지 말아야겠군요
서장호
2011.03.16 17:38
새들별로 육추 실력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럴 경우에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이유식을 하시는것이,
훗날 새가 성장하고 나서 더욱 더 맘에 드는 새로 만드는 방법일듯 합니다 ^^
새들별로 육추 실력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럴 경우에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이유식을 하시는것이, 훗날 새가 성장하고 나서 더욱 더 맘에 드는 새로 만드는 방법일듯 합니다 ^^
김영호
2011.03.16 23:17
꼭 이유식을 하셔요. 촉박한 그림입니다.
꼭 이유식을 하셔요. 촉박한 그림입니다.
이경숙
2011.03.17 00:40
가슴이 철렁합니다.
김성기님께서 비상으로 주신 이유식먹이가 있으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아가가 입을 벌려줘야 가능하겠지요?
이유식 육추 동영상을 살펴보았습니다.
낮에는 없던 노란 부분이 한쪽 목에 있습니다.
그 사이 어미가 먹이를 먹인 모양인지...
낼 아침 눈뜨자마자 살펴야겠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고비가 되갰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김성기님께서 비상으로 주신 이유식먹이가 있으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아가가 입을 벌려줘야 가능하겠지요? 이유식 육추 동영상을 살펴보았습니다. 낮에는 없던 노란 부분이 한쪽 목에 있습니다. 그 사이 어미가 먹이를 먹인 모양인지... 낼 아침 눈뜨자마자 살펴야겠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고비가 되갰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김용수
2011.03.17 11:32
한마리만 부화를 한것이네요
이런경우 조름이 덜하여 어미가 잘 주지 못합니다
이유식으로 활기를 불어 넣어 주셔야 될것같읍니다
한마리만 부화를 한것이네요 이런경우 조름이 덜하여 어미가 잘 주지 못합니다 이유식으로 활기를 불어 넣어 주셔야 될것같읍니다
김두호
2011.03.17 12:44
부화되지 못한 알을 보니 사진상으로는 유정인것 같은데 아직 부화가 안되었으면 중지란 인것 같군요.
잘 자랐으면 합니다.
부화되지 못한 알을 보니 사진상으로는 유정인것 같은데 아직 부화가 안되었으면 중지란 인것 같군요. 잘 자랐으면 합니다.
이경숙
2011.03.17 21:12
오늘 이유식을 하다가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을 깨뜨렸습니다.
아!!! 중지란이네요... 발육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아그 놀래라...
오늘 이유식을 하다가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을 깨뜨렸습니다. 아!!! 중지란이네요... 발육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아그 놀래라...
송민영
2011.03.19 10:33
난 언제나 이렇게 맘 졸이면서 사진 한장 찍어 볼수있을래나????
난 언제나 이렇게 맘 졸이면서 사진 한장 찍어 볼수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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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쁜새끼 이쁘네요..
나머지 알도 마저 부화되길 바랍니다..^^
이유식을 좀 하셔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불린모이 발아씨앗은 제겐 역부족인듯하구요
건조에그푸드, 삶은달걀, 브로컬리를 각기 따로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넘 괴롭힌 탓일까요?
어미가 모이 먹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듯도 보입니다.
마음은 설레지만 낼부턴 사진을 찍지 말아야겠군요
그럴 경우에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이유식을 하시는것이,
훗날 새가 성장하고 나서 더욱 더 맘에 드는 새로 만드는 방법일듯 합니다 ^^
김성기님께서 비상으로 주신 이유식먹이가 있으니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아가가 입을 벌려줘야 가능하겠지요?
이유식 육추 동영상을 살펴보았습니다.
낮에는 없던 노란 부분이 한쪽 목에 있습니다.
그 사이 어미가 먹이를 먹인 모양인지...
낼 아침 눈뜨자마자 살펴야겠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고비가 되갰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런경우 조름이 덜하여 어미가 잘 주지 못합니다
이유식으로 활기를 불어 넣어 주셔야 될것같읍니다
잘 자랐으면 합니다.
오늘 이유식을 하다가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을 깨뜨렸습니다.
아!!! 중지란이네요... 발육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아그 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