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차 정기총회 를 다녀와서

  이번에는 총알을 안타고 잘가고 잘오고 하였읍니다

  춘천에서 2시30분 버스타고 동서울에서 마스타가 기다리고 있어서

  편안하게 편승 하여 연신내까지가고 거기에서 정말 좋은 반가운 형제님들을 뵈고

  총회 잘하고 조금은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차후에 수정 시정하면 되는 관계로 모두 동의하여

  잘 마치고 한잔 두잔의 순배에 건아하게 기분좋아지고 여기에서 바뿌신 형제님들은 먼저 가시고

  남은 형제들은 생맥주 일배하고 가무가있는 노래방 입장 정말 흥겹게 잘놀고 찝으로 향하는 형제와

  남아 한밤을 하얗게 새울 형제(지방형제) 들 장흥으로 쌩하니 날아가서 숙소에서 다시 4차의 진한
 
  우애를 나누고 나니 아침이 박ㄹ아 오더이다 해서 장흥의 이재룡님 이 정말 아끼는 새들 구경하고

  아침식사 맛있게 하고 태수 님이 장흥에 출동하여 그차로 아주 편하게 전철역 상봉에 내려 바로

  춘천행 전철에 몸을 싣고 1시간 10분후에 춘천에 도착하여 점심식사하고 새장 물갈아주고

  전날 전체 합사를 시킨관계로 성대하게  합동 결혼 시켜주고 나머지 집안일 하고나니

  몸이 예전갇지아니하여 피로도가 도를 넘는듯하여 저녁 7시에 자깐 눈좀 붇이려 한것이

  눈을 뜨니 다음날 아침 6시 이네요

  기상하여 세면 마치고 아침 식사 하고 출근 하여 하루가 시작 되고 지금은 정말 컨디션

  마음 모두 최고입니다

  넘 많은  형제님들을 만나고 해서 즐겁고 행복하였읍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형제 여  러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