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여수.순천.광양 소모임에 축하 메시지 보냅니다.

김동철 11 692 2003.09.20 09:45
날씨조차 오랜만에 화창한 주말..... 여러분 모임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알차고 정겨운 모임 되시길 빌며,마음 만은 북경 반점으로 향하겠습니다.

Comments

원영환 2003.09.20 10:16
  김동철님.
축하 메시지 감사합니다.
김동철님이 너무 먼곳에 계신 관계로
중화요리를  배달할수없군요.
나중에 이곳에 오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김용수 2003.09.20 12:00
  여수.순천.광양 소모임 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기형 2003.09.20 20:19
  여수.순천.광양 소모임이 앞으로 영원히 발전하기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진영 2003.09.20 22:48
  김은실님이...
비싼 곳이라고 하시던데...

맛은 있으셨나요?

저도 마음만 참석했습니다.ㅎㅎㅎ

김은실 2003.09.20 23:02
  전요..안갔는데요..
배아픈일도있고...
도 눈팅이가...거시기해서요...

음,,박진영님... 절  약올리려고,,,,,맞쬬?
나뻐잉....
김은실 2003.09.20 23:41
  담부턴 와이프랑 같이 참석 하기로 하죠..
건전한 모임이 였쬬?
류청 2003.09.21 22:53
  은실님 없는 모임은 앙꼬 없는 빵이었을겁니다^^*
김혜진 2003.09.22 20:05
  정말로 앙꼬없는 빵이 나오더군요. 이름이 뭐였더라 중식에 일반적으로 나오는 빵인데.....
김용수 2003.09.23 09:50
  김혜진님,꽃빵 아닙니까? 춘권이라고도 부르는것 같던데...
김혜진 2003.09.23 15:03
  아~ 김용수님, 꽃빵이 맞는것 같습니다. 고추잡채인가? 피망하고 돼지고기하고 볶은 요리가 같이 나온것 같은데 같이 먹는게 맞나요? 그냥먹어도 먹을 만 하던데 먹는 방법을 알아야 즐길텐데...ㅎㅎㅎ
김용수 2003.09.23 17:56
  예,맞습니다.
고추잡채던,청요리에 꽃빵이 나오면 양념 소스에
찍어 드셔도 좋구요.요리를 꽃빵 사이에 넣어 드셔도
맛나지요.

청요리엔 빼갈(백알)이 최고죠...
알싸하고 짜릿하게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 그맛!!!!
캬 ~~~ 좋다.

요즘 중국산 백알도 라이터로 불을 붙히면 퍼런 불이 붙지요.
팍!!!! 올르고    확!!!!!!!!! 깨는데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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