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소리
조충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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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2011.05.06 09:26
어둠이 거치고 아침이 밝아오면서 삣삑 잠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아가들의 먹이 보채는 소리가 베란다에 가득합니다.
아마도 이제까지 카나리아를 기르며 동시 육추는 제일 많은해 입니다.
브르노 아님 루비노인듯한 5마리 레드3마리 글로스터2+1마리 4둥지 동시 11마리의 먹이조르느 소리가 제각각 이랍니다.
호소팀만 참여 하여 주었으면 최고일텐데 그부분이 몹시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조만간 호소도 동참하지 않겠습니까.
정성을 많이 들이시고 계시니...
부러워요 충현형님~~ ㅋㅋㅋㅋㅋㅋㅋ
호소에겐 특별한 영양식을 공급하면 ...
그 맘 동감합니다...또한 부럽습니다..
제게 남은 호소와 호소레드크로스 는 모두 숫컷인가 봅니다.
사지나미는 번식을안햇나보군요
기분 좋은 아침 시작의 소리입니다.^^
한번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듯합니다
그러면 훨 수월하지요
호소에게 좋은 소식이 여기던 저기던 들려왔음 좋을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