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끼우기와 이소준비

주말동안에 간만에 푹 쉬고~ 오늘 출근하였더니, 파이프 23~24일차 새끼들이 있는 새장에 모이가 똑 떨어졌더군요.

안그래도 주말에 걱정이 되었었는데... 역시 모이를 육추시기에 맞게 챙겼어야 하는건데....금요일 가득 있는걸보고

안심했었는데...이번주말에는 챙겨야 겠습니다. 오전에 회의 끝마치고 다시 간당에 올라 링을 끼우고 내려왔습니다.

아참.. 다들 공휴일 이시겠군요... 저희은 출근 한답니다. 주중 국경일,,,^^;

한산한 지하철 편히 왔지요... 시내 도로 상황도 좋을겁니다...

아무튼 이번주 이소준비하느라 파이프 새장은 시끄러울 듯하고요...글로스터 둥지는 5마리 다들 잘 있으나, 첫날부화한 3마리와

둘째날 2마리의 크기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잘 키워주길 바랄뿐입니다.

※ 김대근님께서 지원해주신 링 오늘 다 끼우겠네요. 감사합니다..한번 오시면 전에 막걸리로 보답하겠습니다~~◐,.◐;
※ 이재용님께서 또 날림장 모자르다고 주말에 주신거 주중에 조립하여 파이프만 별도로 분리할수 있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