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 분리를 연기하다..
황성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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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23:37
근래 회사에 행사며, 채용관리며, 공사며 5월부터 정신이 없습니다.
강당에 올라 카나리아들 살펴보는 여유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글로스터 3차 번식의 끝에서 분리할 시점을 못잡아서 이번주말을 보냅니다.
부모새와 5마리의 2세들이 모이를 모자르게 먹지 않을까... 주말에 뭔 일이 없나...
걱정도 되고,,, 암튼 건강히 분리를 앞두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글로스터들이 알을 낳아서 잘 혼합하여 마지막 번식에 임하려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6월말~7월 되세요~~
바쁜 업무중에도 새끼들이 잘 자라주니 기쁘시겟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렇게 새들까지 풍년이고..^^
부럽쉼다~
바쁜와중에 잘자라주니 고맙겠습니다..
마지막번식도 뜻하신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글로스터 왕국입니다 그려...
눈에 띠구요
축하드려요
김가네 특제 간식이 효과가 있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