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왜 나를 낳으셨나요.

김영호 10 706 2011.07.04 15:39
콘서트와 옐로모자익을 쌍잡아서 보더 가모로 가려 하였지만, 타이밍이 안맞아 부화 되어서

자라고 있답니다.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 되겟지요.

그래도 태어난 얘들이니 잘 키워 볼 참입니다.

Comments

김대중 2011.07.04 15:56
  예쁘겠습니다.  저도 많이 시도해보았는데 이상하게도 종이 섞이면
다음 세대에 번식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종을 이어가려고 해도 잘 되지 않더군요.
초보자들은 오히려 섞인 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태수 2011.07.04 18:42
  어떤색이 나올까요 궁금합니다...
그래도 새상구경했으니 잘자라주길바랍니다.~~~
정수훈 2011.07.04 19:51
  그래도 커면 어떤녀석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잘 살아주길 바랍니다.
전진호 2011.07.04 20:20
  태여날 자격이 있는 귀한생명 이지요
정성을 가져 더 사랑 해주실검니다
누구보다도 새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분 이니까요
무럭 무럭 잘 자라길 빔니다
권대형 2011.07.04 22:06
  진정한 잡종 강세인가요?
원망 들으시는것은 아니겠지요?
원래 F1세대는 우월하고 우수한 우성인자가 출현되지만
다음세대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생명의 소중함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최주영 2011.07.05 08:54
  새는 다 똑같습니다...
발랄한 날개짓과 추임새가 일품이지요...
강한 생명력과 부모새의 열정으로 멋진 카나리아가 될겁니다...
김영호 2011.07.05 19:36
  하루사이에 부쩍 커서 둥지에올라있다가 다시 둥지로 들어가곤합니다.
구교헌 2011.07.05 21:00
  다문화가정 애들이네요
어떤종류가나올지 궁금합니다
이재형 2011.07.06 11:34
  요놈들 털갈이후 모습이 기대되네요...
새로운종으로 고정시켜 보시지요.
모자익 글로스터....
김영호 2011.07.07 15:42
  털갈이를 해도 기대를 못할 것입니다.

벌써 둥지를 튀어나와 바닦에서 돌아 다닙니다. 노란색에 점박이라 예쁘기는 합니다.

털갈이후 흰얼룩이가 ... 저도 궁금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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