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마무리를 하면서...

김태수 7 675 2011.07.08 09:47
올해는 너무 욕심이과했나봅니다...
10쌍으로시작하여 준비한 링은 60개 절반도 못채우고 접어야하니.ㅋㅋㅋ
그와중에 선전을해준 녀석은 수입레드와 옐로우그리고 글로스트 입니다...

시간이없어 잠자는 모습을 찍어봤는데 영아니네요....

Comments

김영호 2011.07.08 09:59
  그래도 일당백입니다.^^
레드 벌써 착색이 많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옐로도 귀한 얘들이니 성공입니다.^^
권대형 2011.07.08 10:36
  그래도 양보다 질이 우수한 개체를 얻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도 부러울 수 있습니다.
김대중 2011.07.08 10:39
  10쌍에 30마리 정도면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웬 비닐? 답답하지 않을까요? 덥지 않을까요?
김용수 2011.07.08 10:52
  욕심을 크게내신 관계로
그래도 반타작은 하신듯합니다

그래도 원하는개채들 많이 내셨으니 다행이네요
이재형 2011.07.08 11:05
  레드와 옐로 예쁜녀석들 이 선전을 해주었다니 다행임니다.
김환 2011.07.08 13:36
  레드는 저번보다 착색이 많이 진행됐네요.
전신이 붉게 물들면 볼만 하겠습니다.
김태수 2011.07.08 17:17
  선생님 비니루 처놓아도 새장이나 베란다온도는  같은것같아
털갈이 끝날때까지 그냥두고갑니다...

가을에는 새감상을위해 공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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