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비도 엄청 납니다
김용수
일반
8
681
2011.07.14 08:59
비````
비````
정말 하늘이 어디 구멍이라도 난것인지 쉬임없이 흘러내립니다
어재도 그재도 또 오늘도 쉬지않고 내리는것이 징그럽기도 합니다
밤새도록 추룩 추룩 내리는 바람에 새벽녁 잠이 께어서 잠을 손해보고
이런것들이 뭐 해결할수있는데
문제는
새장입니다
것고 그리 많치는 않은것인데 꾀가납니다
해서 하루 거루면 발코니에 낸새가 작렬 합니다
퇴근과동시에 제 1 번으로 하는것 새장 떵받이 청소입니다
이리하면 확실히 냄새가 덜나고요 털갈이 시기에 접한 넘들의
털도 바닥으로 기어다니는것을 깔끔하게 물로 씻어 버링수도있고요
해서 이시기가 되면 매일 청소를 합니다
그런데 어찌다 하루 걸르면 암모니아 냄새가 정말 작난이 아닙니다
회원 형재여러분은 이시기에 어찌하고 계시는가요
모두 모두 나리도 건강하게 지키시고 가족과 본인의 건강도 잘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만 지나도 상하기 쉬운 날씨 탓이죠.
이것 참 우리자녀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해주어야 하니 부지런하지 않으면 애조 생활 생각도 못할 것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더 바랄 것이 없지요. 부디 낙조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부지런해서 손해볼것없지요...
저도 오늘 똥판 청소하고 모이 보충을 하였답니다. 아마 보기만 한다면 그리 애착이 안갈것입니다.
무조건 환기시키고 베아라제 효과가 있는것같습니다..
회원님 비피해 없길바랍니다.^^
일찍퇴근하여 청소에 돌입하여야 하겠습니다.
장마후 6호 태풍도 있다하니 아직도 먼듯합니다.
장마가 막바지로 접어더니 장마가 끝나면 불볓더위가 기성을 부리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