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3마리

김영호 일반 8 749 2011.07.14 12:05

이젠 제법 자 랐습니다.
막판에 기대할만한 얘들입니다.
육추 중간에 에그푸드에 칸탁스를 혼합하여 공급하여더니 모자익 처럼 보입니다.ㅎㅎㅎ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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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2011.07.14 13:24

많이도 자랐습니다.
모자익이라고 해도 다 넘어가겟습니다..

김대중 2011.07.14 13:51

아니 모자익 아닙니까?

정효식 2011.07.14 14:52

ㅎㅎ.
레드를 모자익으로 변환시켰습니다, 그려.

배주환 2011.07.15 01:20

3마리의 늠늠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권대형 2011.07.15 08:08

많이 자랐습니다. 칼라피딩은 산란전부터 시작하면 부하된 새끼들의 피부색부터 붉게 진행되고 털 색깔이 태어나면서 더욱 붉게 변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훨씬 예쁜색을 처음부터 가지게 됩다고 합니다.
빨리 예쁜 모습으로 잘라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1.07.15 08:56

올해는 불리후 40일차에서 부터 피딩을 합니다.

산란전부터 발색제를 급여하면 유조때도 색이 붉은색으로 피딩이 됩니다.

털갈이시 다시피딩을 해야하니 발색제의 소모도 많고해서 올해는 피딩을 하지않았습니다.

산란전부터 피딩을하면 첫해부터 꼬리와 날개깃털도 발색이되니 2년차의 발색의 모습을 볼수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첫해 털갈이시는 꼬리와 날개 깃은 털갈이를 하지않습니다.

특히 파이프나 글로스터같은 체형을 따지는 종들은 첫해 꼬리털이 상해서 털갈이를하면 길이가 길어져서

품평회에서 감점 요인이 됩니다. 레드카나리아는 발색이 우선이고 꼬리도 긴것이 체형이 크게보여 좋겟지요

김용수 2011.07.15 10:30

털빛이 힌것이 꼭 모자익같네요 ㅋㅋ

구교헌 2011.07.16 07:48

붉은물이 제법 물들어군요
저도 피딩을 한다구한느데도 게으름ㅇ,ㄹ 피우서인지 야채를 만이주어서인지
피딩이 잘안되고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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