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헐덕 됩니다.

김영호 10 708 2011.07.19 12:25
베란다 온도가 올라가니 축널어집니다.

새장마다 입을 벌리고 무척 더워하고 있습니다.

목욕물을 넣어 주어서 더위를 식혀야 되겟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Comments

김용수 2011.07.19 12:51
  오매 뭔목이 이리도 길대요
덥기는 무자게 더운모양입니다
입을벌리고 목을 쭉빼고 있는 모습이 말입니다
김영호 2011.07.19 12:58
  보더 6일차 인데 완전 노랭이로 보입니다. 더위를 잘 넘기는 모습이 좀 안타깝습니다.
이재형 2011.07.19 13:07
  파이프녀석 이렇게 더운데도 둥지에 들어가 앉아있네요.
대단한 모성애임니다.
보더아이가 많이 자랐습니다.
정효식 2011.07.19 13:18
  이 더위에

노랭이가 고생 많다

"욕보거래이"
조충현 2011.07.19 13:18
  오늘 아침 레드 아가 두마리도 목을 쭉배고 있던데  점심때쯤 해가 넘어가니 바람만 불어 주면 괜찮겠지요.
오랫만에 직사광선이 바로 쬐니 열기가 대단 하네요.
권대형 2011.07.19 13:18
  더울때는 먹는 물에도 씻고싶어합니다. 수시로 냉수물을 넣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34도를 웃도는 날씨입니다.
무척이나 힘든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환 2011.07.19 17:29
  야! 목 한 번 길다.
두상사이즈는 곧 어미 파이프를 따라 잡겠습니다.
박병진 2011.07.20 09:39
  사는 어려움이 비록 인간에게만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김영호 2011.07.20 10:06
  그림에있는 보더 새끼는 오늘 7일차 링을 채웠습니다.
아주 빡빡하게 들어갔답니다. 흐믓합니다.

얘만 이소를 하면 올해 보더 3마리 ... 올해3쌍, 내년에도 3쌍으로 번식에 임할수있을지.
4년차 개체수를 널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병윤 2011.07.20 13:28
  목을 길게빼는걸보니 많이 더운가보네요.

저희집에도 레드카나리아가 14일째가되는데, 목을길게느리고있어 매우안타깝습니다.
아직까지는 3마리모두 무사하지만 너무더워서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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