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막바지 더위입니다

강현빈 6 688 2011.08.16 09:02
건강 유의하십시요

이제 바븐일 어느정도 정리되고 시간이 생깁니다

우면산 수재로 7월27일 이후 냉방이 안되고 있습니다

오하려 해가 나지않으면 시원합니다

카나리아 울음 소리들은지 참 오래되어 카사모 음악으로 듣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은 원하는 곱슬을 구할 수 있을런지....

또 비가온다 합니다 ..........

Comments

이재형 2011.08.16 11:32
  자리에서 카사모접속해 놀고있어도 땀이 흐름니다.
올여름은 우리나라 여름이 아닌것 같습니다.
김대중 2011.08.16 12:37
  여기 저기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확실히 기후가 좀 바뀐 것 같습니다.
김용수 2011.08.16 12:56
  춘천은 올해 더위가 피해 가는듯하여 나름 잘견디고 있읍니다
김대근 2011.08.16 15:45
  그래도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서 그득 더운날이 몇일 안돼네요

워낙에 비가 줄기차게 와서,,,,,,

지금도 밖엔 폭우가 ㅠㅠ
권대형 2011.08.16 20:56
  날씨는 덜 더워서 다행이지만,
두달 동안 계속 비가 오더니 해가 보이는 날이 열흘도 안되는군요.
일조량이 카들에게 영향을 주지나 않을 까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털갈이는 아직 눈 날리듯 하구요.
비오는 날씨 때문에 냄새가 덜 나도록
수시로 똥판 신문지 교체와 진공청소기 돌려고 있습니다.
김상국 2011.08.16 23:44
  카나리아 울음 소리를 간절히 원하는 1인입니다.
북쪽(?)과는 달리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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