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칼라피딩^^

김영호 12 740 2011.08.20 14:27
레드카나리아들이 제법 단풍이 들고있습니다.
이젠 더위도 한풀 꺽이고 아침에는 선선합니다.

참으로 빨리 세월이 흘러갑니다.
카나리아를 키우면서 더욱더 빨리 시간이 갑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Comments

김영호 2011.08.20 14:30
  그림에있는 레드는 올6월에 태어난 얘인데 수컷입니다.
체형도 좋아서 내년 종조로 갑니다.ㅎㅎㅎ
이재형 2011.08.20 15:38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옷만 멋지게 갈아입으면 되겠습니다.
김용수 2011.08.20 23:40
  자세가 참으로 좋읍니다
김환 2011.08.21 16:04
  총무님 댁의 새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땟깔이 멋집니다.
새는 타고난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키우는 기술도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분양받아온 우수한 유전자들을
잘 키워야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김대근 2011.08.21 16:17
  제 어깨도 무겁답니다 ㅎㅎ
김문영 2011.08.21 16:42
  곱고 이쁨니다^^
남쪽도 비끝이라 그런지 가을 느낌이 ... 아~ 추석이 코앞입니다^^
김대중 2011.08.21 23:54
  어? 그런데 색깔이 드는 순서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머리 앞쪽, 날개 위쪽이 먼저 드는 것 같던데....

ㅎㅎ 혹시 물감 칠해 놓은 것 아닙니까?
권대형 2011.08.22 09:35
  이제 저녁이면 약간씩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레드 카들도 가을이 가득 찰 때이면 붉은 노을색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멋진 종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호 2011.08.22 11:39
  아직은 본격적인 털갈이를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김대중님 말씀데로 두상은 제일 늦게 털갈이를 합니다.
김두호 2011.08.22 14:17
  점차 시간이 흐르면 짙은 색이 돌겠지요.
요즘 레드 모자익중에서 일찍 태어난 녀석들은 붉은 색이 확연하게 들어납니다.
작년에 비해 어릴때 칸탁스를 먹인 것과 올해는 이소후에 칸탁스를 먹이는 것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올해 이소후에 먹인 것이 빠른 편입니다.
전진호 2011.08.22 19:16
  예쁨니다
좋으시겠슴니다
정수훈 2011.08.22 20:08
  아직 털갈이 중이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붉게 물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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