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를 번식하려고
조충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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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1:01
그간 카나리아 번식 한다고 더블케이지 칸 막아 쌍으로 혹은 아성조 몇마리씩 구분하였던 개체들을 레드, 브루노, 글로스터,그외 등으로 성조 아성조 모두 같은 품종으로 더블케이지에 합사하고 대신 이동하고 남은 빈칸은 지난번 수입했던 홍옥조 두쌍과 청황조1쌍 그리고 그레이싱어 두쌍을 각각 배치하고 둥지를 넣어주고 이번주 부터 좁쌀에 날계란과 각종 영양제를 배합한 난조를 만들어 공급하며 가을 번식을 즐겨보려 합니다.
카나리아에 전념하다보니
간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ㅎㅎ
가을 번식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요 충현형님 ^^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그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가을 번식 잘 하셔서 좋은 결과 보시길 기대합니다.
번식 만이해서 만은 애조인에게 줄거움을 주시기 바람니다
도라지는 번식좀하시었는지요
가을엔 좋은소식 기다리겠슴니다
멀리서 힘차게 응원 하겠슴니다
전진호님 도라지 앵무는 두어번 실패하고 새장옮기고 다시 새팅하여 두쌍이 시작한듯하는데 아직 아가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그레이 싱어 숫컷이 귀해 몇해 전에는 청황조와 하이브리드도 하여 보았는데 올봄 유재구 회원님 배려로 위탁 사육하는바람에 한쌍으로 두쌍 만들어 왔는데 요사이 짝지어 신방차려주니 아침부터 먹여주고 애정 행각이 날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귀한 종들 많이 번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