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비워두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신선한 물과 모이만 떨어지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저의 경우에 3, 4일은 별 문제가 없고 5, 6일까지는 큰 무리없이 넘어갔는데
1주일을 비우니 예상치못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비우는 기간에 맞춰 충분한 물과 모이을 넣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나친 무관심도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적당한 관심이 도움이 되실 듯.
외국 처럼 큰 날림장의 시설에
물, 사료, 온습도, 일조 등만 문제가 없다면야 장기간 비위도 되지만,
사실 이러한 점들을 완벽하게 시설해 두고 키우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항상 수시로 돌보아 줄 필요 때문에 걱정스러워서
장기간 비워두기가 쉽지 않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고습도가 있을 때 곰팡이 걱정, 고온 때문에 무더위로 인한
영향 때문에 염려가 되실 듯 합니다.
하지만 모이와 물이 문제 임니다.ㅋㅋ
얼마나 장시간 비워두시려는지...?
이제 날이 선선해져가니 몇일은 잘 견뎌줄겁니다.
저의 경우에 3, 4일은 별 문제가 없고 5, 6일까지는 큰 무리없이 넘어갔는데
1주일을 비우니 예상치못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비우는 기간에 맞춰 충분한 물과 모이을 넣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즈음 여러종류의 물통을 시험중입니다.
겨울이라 물이 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온음료를 채워줄까하는 생각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6시간정도 공부하다 집에 오니 걱정 할 일이 아니었네요.
적절한 무관심은 오히려 새들에게 약이 되기도 한답니다..
외국 처럼 큰 날림장의 시설에
물, 사료, 온습도, 일조 등만 문제가 없다면야 장기간 비위도 되지만,
사실 이러한 점들을 완벽하게 시설해 두고 키우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항상 수시로 돌보아 줄 필요 때문에 걱정스러워서
장기간 비워두기가 쉽지 않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고습도가 있을 때 곰팡이 걱정, 고온 때문에 무더위로 인한
영향 때문에 염려가 되실 듯 합니다.
남다르신거에요 머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한해 지나보니 댓글달린 다른 횐님말씀처럼
나리들만의 갠적인 시간도 필요하니 때론
아이들을 모른척해주시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이건 비우는것도 아님니다
그리 걱정하지 마세요
별걱정을 한달을 비워도 살수있는방법을 카사모에서 배우면됩니다.^^
선배님하시는말씀 과잉보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