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전시회를 통해서 - 해야할 일을 물리친 이유를 깨닫고 싶다.

유재구 2 703 2003.10.17 13:03
꼭 참관하고 싶다.

선배 회원님들의 소중하고 예쁜 새를 보면서 내가 그 많은 일들과 중요한 일을 물리쳤고 물리친 이유를 깨닫고 싶다.
 
올 해,  인생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었지만 카나리아를 알고 부터 그런 중요한 일들과 상쇄 상충을 시켰다.
그만큼 카나리아는 내게 소중하기때문이다.

그 날은

내게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날이다.
 
 

Comments

이기형 2003.10.17 15:47
  유재구님 잘지내시는지요? 이제울음을 우는지요.
새들잘자라고 있겠지요.지난번에 기생충때문에 고생하시든거 이제 정리가되셨습니까.
비오킬을 정규적으로 뿌려주세요.항상 긴장해야합니다.(기생충 때문에.....)
유재구 2003.10.18 09:09
  이기형님~~~~^-^*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귀엽고 어여쁜 카들도 열심히 울고 있습니다. 이제-사 카와 나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있거든요.
기생충 문제는 청결 - 청결, 또 청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홈페이지 상에서 님이 적극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은근히 기쁩니다.

"내가 아는 분이시지......"라는 유아적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갖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생활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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