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토론 주제를 공모합니다.^^

박상태 5 679 2003.10.28 23:52
11월 1일에 있을 정기모임에서 식사를 마치고 1시간 가량의 시간을 할애하여 이슈별 토론회를 할 예정입니다.

이슈를 선정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정해진 이슈는

<카나리아 번식 관련>
1. 가을 번식
2. 카로틴 공급과 붉은 카나리아의 관계


<카사모 관련>
1. 게시판 활성화 방안
2. 지역별 소모임 활성화방안

입니다. 한 번 다루어보고 싶은 주제(뜨거운 감자^^)가 있으시다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Comments

이기형 2003.10.29 08:29
  제가 한말씀 드리고자합니다. 지역별소모임을 위해서도 그렇고 한조직에 리더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드는군요.카사모 전체에 리더와 소모임별리더를 선출해서 짜임새있는 조직으로 강화해야
될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야 연락체계도 확실이 설정이되구요.모임별의견을수렴 중앙에서
운영위원들과 결의를 하기도 쉽지않을까요? 또한 지역적으로 많은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재구 2003.10.29 15:12
  이기형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이 있어, 지역 동호인의 명단을 찾아 밤깊도록 카사모 홈페이지를 물색해봤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소지역 모임과 리더가 있다면 조직력도 강화될 것이고 유대 또한 훨씬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미천한 소견 올렸습니다.
안장엽 2003.10.29 20:08
  뜨거운 감자 잘못 만졌다가는 큰일 난다는 것 아시면서..^0^
1. 카나리아 꼭 대형종 이어야만 되는가?
2.카나리아 분양 가격.. 어느정도가 적정선 인가?
3.좀더 일찍 암수를 구분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었인가?
4.수입에 관한 문제점이 정녕 어디에 있는가?
등....
얼마든지 있겠지만 매번 답이 없더군요
박상태 2003.10.29 21:38
  ㅎㅎㅎ 좋습니다. 뜨거운 감자 맞습니다.^^
강재선 2003.10.30 01:09
  매일 늦은시간에 귀가해서 카사모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는게 하루 일과를 마친후의 안락함인데 요즘 왠지 게시판이 조용하니 뭔가 허전한 느낌입니다

먼저 이기형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희 지역엔 작게나마 소모임이 운영되고 있어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보도 교환하고 때론 소주잔도 기울이며 세상사  돌고도는 얘기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할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임이 각 지역별로 존재 한다면 교류가 더욱더 확대 되겠지요

그리고 이곳 회원님들과도 만나면 종종
대형종만이 카나리아의 대표인양 인식된것이 조금 아쉽다는 얘기들을 하곤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각자의 취향이고 어쩌면 하나의  유행인데요 저도 거기에 편승하고 있고요.
그리고 가격또한 시장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아울러 정회원마당 게시판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려를 했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만일 운영중에 어떤 혜택이 발생할때는 정회원에게 혜택을 부여하더래도  게시판에서의 활동만은 구분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처음 정회원제를 실시할때 준회원과 정회원간 구분은 없다고 했는데 활동 공간은 구분이 있기에 드리는 말씀인데 혹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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