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

권영우 0 689 2003.11.05 19:07
박진수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카사모 창립 멥버로, 웹 지기로, 카사모 공인 링 보급자로......
그외에도 카사모의 기틀을 잡으셨잖아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카들을 모두 분양한 것을 알고 얼마나 서운한지 모릅니다.
박진수님이 갈고 닦은 토대에서 박상태님이 더욱 노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제1회 카사모 주최 카나리아 전시 및 품평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부디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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