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내일을 기다리며^^*

김영호 8 674 2012.03.16 18:57
내일은 서울서 대근님, 수정님, 환님이 오십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시는 대접이 민밋하니 참 미안합니다.

아마 내년에는 좀 준비를 해서 산채비빕밥이라도 준비하겟습니다.
그럴려면 올봄에 고사리, 곤드레,치나물,등등 준비를 해야되겟습니다.

조금있으면 두릅은 지천에 있있어니 맘것 드실수있을것입니다.ㅎㅎㅎ

Comments

김우정 2012.03.16 19:06
  봄내음 물씬 풍기는 산나물에 두릅데쳐 초장찍어 생탁한잔 드리키며 카나리아 울음소리....아 지상에 천국이로소이다~~~!!!
행복 하세여~~~
김태수 2012.03.16 19:35
  반가운 분이 봉화로 출발하네요..
저는 언제 형님보로가나 마음만 있구 여건이 안맞아 지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권대형 2012.03.16 21:01
  영호님! 주말마다 자주 손님 맞이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혼자서 심심하시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빨리 봄 나물이 나셔야 되실 것인디요~
김병국 2012.03.16 23:47
  올리시는 글에서 항상뵙고 싶은데 이번주도 참고지남니다 
빠른 시간안에 방문하리라 미련만 두고 있네요
봉화 과일들도 맛있고 나물도 정말 맛있는 곳인데 ...
박태영 2012.03.17 10:02
  카나리아를 통해 멋진 인생들의 만남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전 언재 그대열에 합류할까요.ㅎㅎ
김용수 2012.03.17 10:58
  거 넘들하네 그리도 봉화에 자주가면 어쩐데요
농사철에 농사링도 못하게말입니다
그러나 지원출동이라면 좋은현상이지요 ㅋㅋㅋ

난 글로만 마음으로만 가고 있네요 ㅎㅎ
김영호 2012.03.17 11:29
  박태영님!! 이렇게 카사모에서 만나다보면 나도 몰래 정이 듭니다.
설레이는 만남도 되구요.
구교헌 2012.03.17 19:16
  혼자서 만이 외로워나봅니다
대근님이라 수정이 일좀만이시키라구햇드니만
겨우 똥판청소와 모이불기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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