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랫만에 청계천 조류상가 거리를 갔다왔습니다.

  김용수님!
도가 머리와 그린 곱슬을 함께 맺어 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시회 때 내 놓은 한국산 피어리노(?) 비스한 놈도 나오더군요.
올 봄엔 짝이 잘 안 맞아 이상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김용수님! 도가 머리와 그린 곱슬을 함께 맺어 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시회 때 내 놓은 한국산 피어리노(?) 비스한 놈도 나오더군요. 올 봄엔 짝이 잘 안 맞아 이상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아.... 형제조류가 유명한 곳이었군요
하긴 전에 저도 카나리아 구입을 위해서 청계천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한 조류상의 주인께서 형제조류에 좋은 카나리아가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가봤더니 형제조류의 주인께서
롤러 카나리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서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롤러를 처음 알게된 곳이 형제조류원이었습니다. 

저도 내일은 청계천을 한번 나가봐야겠군요
우리 카사모 회원님들의 카들을 찾아서.... 아.... 형제조류가 유명한 곳이었군요 하긴 전에 저도 카나리아 구입을 위해서 청계천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한 조류상의 주인께서 형제조류에 좋은 카나리아가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가봤더니 형제조류의 주인께서 롤러 카나리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서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롤러를 처음 알게된 곳이 형제조류원이었습니다. 저도 내일은 청계천을 한번 나가봐야겠군요 우리 카사모 회원님들의 카들을 찾아서....

  나도 점심먹고 청계천에나 다녀 와야 겠군요.
2시쯤 도착해서 이곳 저곳 다녀 봐야 겠어요.
카나리아 보다는 앵무새 구경이 목적입니다. 나도 점심먹고 청계천에나 다녀 와야 겠군요. 2시쯤 도착해서 이곳 저곳 다녀 봐야 겠어요. 카나리아 보다는 앵무새 구경이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