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춘천의 베란다에도 부화가시작 되었읍니다
파이프가 올해 처은으로 테이프를 끈네요
이재는 잘자라 주기만을 기대해야겠지요

그리고 또다른 둥지를 파이프 4개 파리잔 3개
검란을 해보니 모두가 정란이네요

노르위치가 오늘로 3개낳고 내일 또을것으로 보여지는데
종란일런지 아닐런지 이리 되어가고 있네요

암컷들은 발정이 거의 다왔것만 수컷들이 멀뚜거리는것은 무었인지
해서 오는 비아그라 제조했읍니다
두번째 주는것인데 이래도 말안들으면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이와증에 먼일인지 파리잔 수컷이 알을 낳는것은 무었인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엄청시리 잘울던넘이 둥지도없이 먹이통에 알을 낳았네요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
수컷이 갑자기 확 모지라네요
암컷을 구해놓았드만 나도 암컷요 그런데 다들울어재끼니
나도 울어 보았읍니다
그런데 때가되니 나오는것을 어찌합니까?
나는 웃지못할일이버러지고 만것을 난감합니다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