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 준비 힘드네요.
김기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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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22:30
사육장 비워 놓은지 5년이 넘었다는데,,,
청소 시작하여 벌써 2번째 몸살이네요.
모이통, 횟대 씻어 락스로 소독
새장 녹슨 부분은 쇠브러쉬로 털어내고
가스 토치로 일일히 소독 처리, 락카로 칠하고 등등,,,
해도해도 끝이 없읍니다.
새장 380여개중 이제 3분의1 정도 하였읍니다.
오늘에야 사육장 두칸중 한칸을 완료하여 25쌍 정도 입실하였읍니다.
좋아서하는 일이지만 너무 힘드네요.
카나리아 번식은 지들이 거의 알아서 하는식 입니다.
올해는 어쩔수가 없네요.
모이, 물만 넣어주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둥지에서 열심히 포란, 육추를 하는걸 보니
대견합니다.
그때를 상상하시며 화이팅!! 입니다
애들은 잘 있습니까?
시작하신 사업 적응하시느라 힘드시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큰결실이루세요
열심히 하시면 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번창을 기원합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답이지요.
과연 대단하십니다.
몸조심하세요^^
열정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열렬이 응원합니다~
새도 구입해야되는데 봄철이라 구하기가 ...
하루빨리 안정적으로 사육을햇음좋겟네요
조류원에서도 좀더 좋은 새들을 구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세요...
차분하게 쉬면서 하세요
이게 전부인것은 아니자나요 건강을 일으면
모든게 허사이더다 휴~~~~우~~~~~~~~~~~
서서히 준비하시고 요즘 국내에 십자매가 귀한 것 같습니다.
널리 무난하게 판로가 보장되는 종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계획하시는 대로 사업이 착착 진행되시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글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