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 조절 때문에 파이프가 품고 있던 파이프가
자기 새끼 한마리, 롤러 한마리, 피어리노 한마리를
현재 육추중에 있습니다.
두마리는 자기의 새끼는 아니지만 잘 키우고 있네요.
먹성이 좋아서 제가 가끔씩 피딩을 해주면서 도와 주고 있습니다.
3마리 모두 각각의 재미있는 색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에구 저만 다문화 가정이 있는줄 알았더니
다른 회원님들도 그러시군요 ㅎㅎㅎㅎ
저는 글로스터와 화이트 리세시브가 한지붕에 살고 있답니다
가모인 글로스터가 5마리의 아가들을 잘 기르고 있는데 많은 아이들로
체력이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하루 하루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핸드피딩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어
그저 아이들을 기르는 글로스터를 안쓰럽게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복스럽게 잘 먹인 것 같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그러시군요 ㅎㅎㅎㅎ
저는 글로스터와 화이트 리세시브가 한지붕에 살고 있답니다
가모인 글로스터가 5마리의 아가들을 잘 기르고 있는데 많은 아이들로
체력이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하루 하루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핸드피딩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어
그저 아이들을 기르는 글로스터를 안쓰럽게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