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모새들과 체형이 비슷해지고, 모이도 엄청 잘먹네요...
Hand-Feeding의 사람에 대한 의지하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도망다닙니다.
3층 로비로 옮겨 놓았더니..직원들이 귀여워 하네요.예전에 그 쪼만한 새끼가 이렇게 컸냐고 놀라기도 하구요..
그래도 야채를 새장밖에서 주면 한마리씩 와서 쪼아 먹습니다. 약간.. 사람을 덜 경계하는 습성은 가졌습니다..
최주영님...오랜만이세요~ 바쁜신가보네요. 파이프는 열심히 번식모드에 정석을 보이고 있고, 글로스터는 불안불안 하네요.
처음 기르는 파리쟌은 무정란 예상이 되는 가운데, 두 쌍에서 4개의 알을 낳고 있습니다.. 유정란이 있으면 좋으련만..
위사진의 세마리중 한마리는 벌써 웅얼거립니다.
나중에 육추하고 포란할 때는 쉽게 놀라지는 않을 겁니다.
더욱 애정이가는 얘들이겟습니다.
동면리 얘들은 자력으로 자라지못하면 멀리가는데,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운입니다.
권대형님...습성은 어쩔수가 없지요...
김영호님...저세마리는 사늘하게 식어있던걸 금요일 저녁에 발견하여 서둘러서 조치를 취하였던 케이스로,
올해 첫번식의 의미를 살리기위해 시도했었지요. 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감사합니다...
멀리간 녀석이 둘 있습니다.ㅠㅠ
지금 다시 부화했는데
육추를 잘 하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추카드립니다.
이재형님...작년에 김가네에서 영입하신 카나리아들은 일을 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소식 좀 많이 올려주시지요~~^^;
귀엽습니다.
2차에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자라야 할텐데요~
처음 기르는 파리쟌은 무정란 예상이 되는 가운데, 두 쌍에서 4개의 알을 낳고 있습니다.. 유정란이 있으면 좋으련만..
위사진의 세마리중 한마리는 벌써 웅얼거립니다.
애들이나 카나리아나 낳아놓으면 금방입니다. ㅎㅎ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