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꼭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김두호님 내일 만큼은(물론 계속되어야 하겠지만) 그동안의 고생하신 것을 다 잊을수 있도록 즐거운 날이 되십시요
내일이 김두호님 귀 빠지신 날 이더군요 갈수록 세상에 나온 날의 의미가 퇴색되고는 있지만
올 한해 어려웠던 김두호님에게 만큼은 좀 특별한 날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내일은 카사모에 어쩌면 들어올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내일 들어 올수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