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박진영님

오준수 3 758 2003.11.14 16:22
요즘 조용하시다 했더니 따듯한
남쪽나라에 가계시는군요?
이참에 앵무새좀 들여오시지
요즘 앵무새가 눈에 어른거립니다.
가을 에 카카리키 들여놓고
얼마전에 카나리아 왕창 정리해서
장미앵무 들여놓고 나니 자꾸 앵무가 보입니다.
매력도 느끼고여.
카나리아하고는 또다른 무언가가 있읍니다.

Comments

권영우 2003.11.14 17:30
  오준수님!
이젠 앵무새에 중독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동물은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습니다.
그 중 앵무새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강병문 2003.11.14 17:45
  오.. 저도 앵무새 하나 분양받을까 했는데..

<a href=http://birdlove88.com.ne.kr/index.html target=_blank>http://birdlove88.com.ne.kr/index.html</a>

여기서 분양 하더군요 ; 관심있으시면 가서 보시길~
박진영 2003.11.14 19:46
  안녕하세요~
저도 앵무새 몰고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
아쉽지만....

앵무새에 중독되고 있으신가요?
세상에 이쁜 새들, 멋진 새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새로 들여온 식구들 잘 키우시고...
즐거운 사육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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