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글로스터 올해 마지막 유조

황성원 5 690 2012.07.02 13:23
가 일주일 되었습니다. 링을 끼웠습니다.

시나몬에 코로나네요.. 모자가 잘 나와야 하는데... 이 기대감은 끝이 없습니다.

이 한마리 번식으로 글로스터는 마감해야 합니다.

파리쟌 암컷 두마리는 포란 일주일째인데...유정란이 2개입니다. 20% 확률입니다. 그래도 유정란이 나온게 대견하네요.

내년에나 하고 위안삼았는데... 남은 일주일 잘보내서 별일 없길 바래봅니다...

Comments

이진영 2012.07.02 15:06
  더운날씨에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권대형 2012.07.02 17:37
  올해는 카나리아들을 한마리 한마리 귀하게 얻고 계십니다.
예년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파리잔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윤우현 2012.07.02 17:50
  애기새 너무 귀여워요~~~
김용수 2012.07.02 17:55
  흐미 이쁘네요
이넘이 조금있음 내가 카나리아요 하겠지요 ㅋㅋ
황성원 2012.07.02 18:18
  이진영님...정회원 가입축하드립니다. 더운데 고생이 많을 듯합니다.

권대형님...한마리 한마리 장인의 공을 들인 명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윤우현님...오늘 정회원 가입 축하드립니다. 이진영님과 동기시네요..^^;
애기새가 귀여우신가요? 그렇다면 카나리아에 빠지신겁니다~

김용수님...건강은 어떠하신지..궁금합니다. 예전처럼 많은 활동 하셔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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