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비온뒤날

이두열 6 691 2012.07.11 17:45
새집 청소하기 오전내내 허리가 휘청하도록  일를 해씁니다 .
취미 생활이 무엇인지  : 새길러 땅산 사람은 아직 못보았는데
전문으로 사육하면 땅좀 살수있을 까요 ?
그러다간 내허리 끊어지면 약값이 더 들어 가겠지요 .
에라..... 날도 덥고 옆집 구수집에가서 시원한 콩구수나 먹자 !
드시고싶은 분은 화곡동으로 오세요 .

Comments

권대형 2012.07.11 18:06
  아따~ 큰형님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약값은 제가 보태 드리겠습니다.
국수야 가서 얻어 먹으면 되지만,
그런데 저희집 감자와 고구마는 언제 주실겁니까?
정원-6식구 입니다.
김영호 2012.07.11 21:35
  잘 계는지는 지요.
반갑고 보고싶습니다.
김태수 2012.07.12 08:55
  화곡동 새방 빛이 나겠습니다.^^
나무는 어떻게 하나요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국수 좋아하는데 시간이 안되내요....
정효식 2012.07.12 10:50
  아이구머니나.
그 많은 새장을.....
금년도 번식이 어느정도 정리되신 모양입니다.

인천 김모씨 불러서 형님한테 삼겹살 구워 달래러 가야하는데
이상하리 만큼이나 주말에 일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재형 2012.07.12 11:14
  추초랑 도라지 수컷을 어디서 업어다 드려야 하는데...
네오키우는 분들이 엄네요...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김성기 2012.07.12 15:54
  여기 인천 김모군 대령 했습니다~
ㅋㅋㅋㅋ
주말에 시간이 되면 찾아 뵙겠습니다.
오전엔 마누라 삼실에서 알바해야 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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