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검란 방법 공개합니다

  검란하면 보통은 산란후 7~9일차에 전등을 비추어 알속을 확인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좀 번거롭고 잘못하여 소중한 생명인 알을 께트리는 실수를 범할수도있고

  또한 알에  미세한 충격이 가해질수도 스트레스를 줄수도있고

  해서 중지란이 될수도 있을것 같지않은가요

  그래서 저는요

  아래에 글로소개하는 벙법을 쓰고있읍니다.

  일단 회원님들께서는 모든새의 산란이 시작되면 채란을 하시지요

  그리고

  종란을 확인하시고 포란을 시키시지요

  다음으로 6~9일 사이에 검란을 하시고요

  포란하고있던 어미새의 불안감을 주면서 말입니다

  새를기르면서 새에게 스트레스 와 공포감 그리고 공포 분위기 조정을 한다면 이는 좀 거시기해서요

  해서 제가 우연하게 어데서 누구에게 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전으러 귀동냥을 한 기억이 있기에

  실험을 해보았읍니다

  일단 채란한 알을 섭시 25~30 도 정도 되는 물을 작은 그릇에 담습니다

  그리고 이때에 물의 깊이는 약 5~10쎈티 미터 정도면 되고요

  이물에 준비한 알을 넣씁니다

  그러면 물위에 뜨는알이 있고요 갈아안는 알이있습니다

  물에뜨는알  ====  무 정 란  입니다

  물에 갈아 안는알  =====  정 란 입니다

  # 어찌알수있냐고요  ==  알을 표시해서 8일후에 검란을 하였네요 ( 전등 불빛 검란)

  * 물에 갈아앉은알은 정란이었고요 100%

  * 물이뜬알들은 모두가 무정란이었읍니다 100%

  결과 는 100% 의 적중임을  얻었읍니다

  그러하니 회우들께서도 이방법을 써 보세요

  아마도 중지란을 많이 줄일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춘천에서 검란의 노하우를 형제여러분께 전수합니다 

 ^^ ^0^ ^^ 

  번식기가끝이낳다고 내년에 이거 일어버리는 형제님들은 없겠지요

  이글을 보시고 내년에 실행하신분들 중지란의 수를 체킹하여 결과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더위 끝물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생활의 연속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