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D - 3

김용수 7 697 2012.11.21 10:22
  아효 빨리도 가네요 하마 3일앞이네요
마음은 훨훨 날아가고 있음을 감지하시나요
여러분 볼날이 가깝게 오니 더욱 설레임니다
꼭 1년만에 뵙는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Comments

김성기 2012.11.21 12:29
  당신과 나 사이도 일년이 지났구랴~
나보다 늙어(?)보이는 사람에게 당신이란 호칭이 어울릴까 모르겠으나,
내가 손해(?)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왜일까?
ㅋㅋㅋㅋㅋ
몇일 뒤에 보자구~
황성원 2012.11.21 14:58
  이맘때되면 1년만에 뵙는 분들의 인사들이 많아지죠..시간은 이렇게 흐르는가 봅니다..
권대형 2012.11.21 15:55
  그만큼 설레임 때문에 반가움이 더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박영애 2012.11.21 17:58
  전 아는 분이 별로 없어 걱정입니다.
별걱정이시라구요?? 정말 걱정됩니다..^^
공정식 2012.11.21 20:01
  전 올해 맨 꼴찌로 정회원 합류한거 같은데...
부산팀 두분 모시고 갑니다.. 저도 아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가면
아는체 해주깁니다^^
김대중 2012.11.22 09:06
  ㅎㅎ 1년에 한번 보는 분들이 많지요..  얼마나 소중한 인연입니까?
박영애님, 공정식님 그런 걱정 붙들어 매시고 오세요~~
김용수 2012.11.22 22:09
  네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 오세요
조건없이 환영입니다
따뜻한 손을 함께 잡고 온정을 나누어 보시자구요 ^0^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849 명
  • 오늘 방문자 3,529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1,910 명
  • 전체 게시물 34,903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